명절 설을 닷새 앞둔 1월18일 오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마을회관에서 개평마을 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자갈에 굽는 방식으로 전통한과를 구워내고 있다.자갈에 굽은 전통한과는 기름한과에 비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 때문에 연말연시만 되면. 입소문을 듣고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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