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득 재난관리과장(사진 오른쪽)이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함양군청 김영득 재난관리과장(57세. 5급)이 구랍31일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김영득 과장은 1974년 신규임용 후 사천군 곤양면에서 근무를 시작으로 경상남도 공영개발사업단 택지조성계장. 문화관광국 관광진흥과 관광개발 팀장 등. 도 주요 부서를 거친 뒤 2006년 2월15일 함양군으로 전출하여 지역개발사업단장을 거쳐 현재 재난관리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지역개발사업단장 재직 시 함양군 역점 시책사업인 리조트개발사업(다곡리조트. 함양리조트. 상남리조트) 민자유치를 위한 전반적인 여건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고. 재난관리과장 부임 후 현재까지 보산천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함양위천 생태하천조성사업. 아름다운 소하천가꾸기 공모 전국 최우수선정(목현소하천 정비사업). 구룡천 고향의강 조성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또 태풍 '무이파' 피해 발생시 함양군 전 지역에 대한 응급복구로 대규모 피해 및 2차 피해를 예방하여 재산피해를 최소화하였고 통합 방위 협의회 활성화 추진과 재해예방시설에 대한 사전 일제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해사전대비로 인명피해 최소화하였다.특히. 진취적이고 창조적으로 업무에 임하며 항상 밝고 명랑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동료. 후배 직원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으며. 지역발전을 몸소 실천하는 모범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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