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임진년 새해를 맞아 주간함양 칼럼 필진위원이 보강되어. 독자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교육분야에 경명자씨. 농업분야에 김정희씨가 새 필진으로 참여하며 박동식. 강덕오. 박상대. 전영순. 신정찬 위원은 계속 집필합니다.본지는 새 필진과 함께 앞으로 1년 동안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생활 등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지역현안에 대해 매주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글을 담당하며 때론 지역의 중요 현안이 발생할 땐 정규 필진 이외에 전문가 칼럼을 별도로 실을 예정입니다. 특히 필진은 심층적인 의견 제시를 원칙으로 하되. 기존의 틀에 박힌 딱딱한 글을 지양하고 이웃집 식구가 전하는 듯한. 메시지로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 갑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부기자 모니터단 2기 발족  주간함양은 지난 2009년 발족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주부기자 모니터단(객원기자)과 함께 할 객원기자를 위촉하고 새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2012년부터 활동할 김희순·이미자·김연은·정현순·김선자·박영미 객원기자들은 지역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큰 것보다 작은 것. 많은 것 보다 적은 것. 우리의 이웃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거리를 취재한다.  -주간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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