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경남도가 추진한 2011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결과 16개 시책 분야 중 6개 시책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남도는 18개 시·군에 대해 지난 1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대상기간으로 설정해 11월부터 12월까지 16개 시책. 152개 지표. 382개 세부지표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함양군은 16개 시책 중 6개 시책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인 '가'등급을 평가를 받아 도내 군부 중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가' 등급을 받은 6개 시책 분야는 부패방지. 기록물. 농수산. 화장실. 숲가꾸기. 오염방지 분야로 기관표창 및 개인표창과 포상금 등을 받는다.경남도에서는 도 홈페이지와 도보. 일간지 보도 등 평가결과를 공개하고 지식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우수사례를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평가결과 부진지표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파악해 앞으로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해서 2012년 합동평가 실적에 더 나은 성적을 받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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