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최상도 주민생활지원실장과 김미경 주무관이 지난 18일 보건복지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평가대회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1년도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평가대회에서 함양군은 복지사업종합평가부문에서는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김미경 주무관(주민생활지원실 근무)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11월18일 프레지던트호텔(서울 을지로 소재)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지자체 복지정책 평가는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5개부문(복지사업종합. 지역복지계획.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평가)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사회복지사업 등에 대한 전년도 추진실적을 평가. 우수지자체에 특별지원금을 지급하여 지자체의 복지서비스 질적 수준 제고 및 지역간 복지수준 격차를 완화시키는 목적이 있다.함양군은 보건복지부 복지사업평가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특별지원금 8천만원을 받아 경로당 개보수. 사랑의 집짓기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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