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함양군수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상남도 도의원선거에 한나라당 이영재(51)후보가 타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영재 당선인은 모두 4명의 후보가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 총 투표수 2만 4128표 중 44.5%인 1만 743표를 얻어 6009표에 그친 무소속 유성학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승리했다..............................................................................................................당선소감먼저 그동안 저를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존경하는 함양군민 여러분!당선이 확정된 순간 말할 수 없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론 군민여러분께서 저에게 주신 한표 한표에 담긴 간절한 바람을 생각하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 모든 것이 부족함 많은 저 이영재에게 더 열심히 일하라는 함양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알고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오랫동안 살고 싶은 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이제 선거기간에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모아 함양발전을 위해서 저와 함께 해주시길 소원합니다. 함양에 대한 긍지와 희망을 드리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군민여러분이 주신 사랑을 절대 잊지 않고. 반드시 도약하는 경제함양. 살맛나는 복지함양. 부자되는 농업함양. 찾아오는 관광함양. 꿈이있는 희망함양으로 발전시켜 보답하겠습니다.존경하는 함양군민 여러분!이제 함양은 반목과 갈등에서 벗어나 화합과 소통 속에 번영하는 함양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군민들의 삶의 희망과 꿈이 실현되고 군민들의 바람이 함양군의 최우선 과제로 자리매김 될 수 있는 소통과 통합의 함양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군민의 애로점이 무엇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지 깊이 생각하며. 말보다 실천으로 행동하며 군민을 섬기는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더 살기좋은 함양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 잘 사는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의원 출마 시 가졌던 열정을 식히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반드시 함양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함양을 위해 남아있는 정열을 불태우겠습니다.지역의 다양한 숙원사업을 착실히 해결해 나가고자 합니다. 권역별로 재도약을 위한 희망 만들기를 통해 미래 비전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 올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지면으로나마 인사드리게 됨을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라며. 군민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아울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신 강신원후보님. 임재원후보님. 유성학후보님께 진심으로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며. 선거기간동안 불철주야 고생하신 연로하신 어머님과 가족친지분들. 선거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다시 한번 함양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 말씀올립니다. 함양군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 10. 26. 도의원당선자 이 영 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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