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사무장 김종일. 선대위 부위원장 권기호 등 총 22명 발표함양군수 재선거에 출마하는 기호1번 한나라당 최완식 후보 선대위는 9월30일 선대위 1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최완식 후보 선대위 위원장에는 신성범 국회의원. 선대본부장에는 강덕오(전 함양경찰서 정보계장). 실무를 총괄하는 선대위 사무장은 김종일(전 함양농협 부장) 등으로 했다. 선대위 고문단은 김윤세 교수를 포함하여 11명으로 이뤄졌다. 선대위 실무진은 상황실 이하 기획팀. 조직팀. 총무팀. 홍보·유세팀. 수행팀 등 총 5개 실무팀과 자원봉사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선대위원장을 맡은 신성범 국회의원은 "이번만은 집권여당의 힘있는 군수로 함양의 발전을 이뤄보자"며 기필코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밝히며. 당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덕오 선대본부장은 "지역의 명망있는 분들로 선대위가 이뤄져 기쁘고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최완식 선대위는 ‘희망함양’건설과 ‘이번엔 집권여당으로 바꾸자’는 취지에 동의하는 모든 사람들로 구성하였으며 여기에는 함양 11개 읍면과 계층. 성. 직업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했다. 선정기준은 도덕성과 정책능력을 핵심으로 현장중심 소통중심의 선거기조에 적합한 인사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선거실무를 총 책임질 사무장으로는 김종일(前 함양농협 부장)씨가 맡았다. 김종일 사무장은 “이번 선거는 역대 어느 선거보다 깨끗하고 투명하게 치러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번에는 반드시 한나라당이 승리하자는 함양 군민의 염원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하도록 빈틈없이 실무지원을 하겠다”며 이번 선거에 임하는 결의를 밝혔다. 다음은 최완식 선대위가 발표한 주요 인선 내용.▲후보 : 최완식 (前 함양군청 주민생활지원실장) ▲배우자 : 김정희 (前 함양군청 세정계장) ▲선대위원장 : 신성범 (現 국회의원) ▲선대본부장 : 강덕오 (前 함양경찰서 정보계장) ▲선대사무장 : 김종일 (前 함양농협 부장) ▲부위원장 : 권기호 (現 한농연 함양군협의회 수석부회장)·박성웅 (현 경상남도 자율방범연합회 수석부회장)·박해철 (현 한나라당 함양군 청년위원회 회장)·서원홍 (現 한나라당 함양군 운영위원회 회장) ▲여성부위원장 : 권갑점 (前 함양군의회 의원)·김희순 (現 한나라당 중앙위원)·박영미 (現 함양제일고 어머니회 회장)·유승경 (現 한나라당 여성위원장) ▲선대위 고문 : 김윤세(전주대학교 대체의학대학 객원교수)·박성서(前 군의회 의장)·송경렬(現 민주평통자문위원회 함양군회장)·유상기(前 지곡농협장. 함양군의회 의원)·이종우(前 도의원)·전재봉(前 군의회 의원)·정현옥(前 여성단체회장)·최규호(現 함양군 최씨 종친회장)·최상조(前 함양군 최씨종친회장)·홍덕용(前 군의회 의장). 황수연(現 미망인회 회장)<이상 성명은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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