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지사장 이종성)는 9월19∼28일까지 보일러도 없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거창·함양지사는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일환으로 농어촌지역의 소외계층과 결혼이주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신선한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다솜둥지복지재단’이 후원하고 지사 봉사동아리인 ‘다사랑회’의 성금으로 보일러를 설치하고 장판. 도배를 교체해 주었다.이종성 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계층과 결혼이주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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