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27일 오전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둘레길 3코스(함양군 금계리에서 남원시 인월면까지 19.3Km) 창원마을 들판. 황금물결을 이룬 들녘을 거닐며 초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탐방객들이 평일에도 불구하고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리산단풍은 10월10일부터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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