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방아골 축제 마지막날인 9월25일 함양 상림특설무대에서 열린 군민대화합을 위한 제5회 산채비빔밥 비비기 및 시식회에서 허종구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비빔밥을 비비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산채비빔밥 비비기는 천년의 숲을 의미하며 1천명이 시식할 수 있고 함양군을 상징하는 마크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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