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새마을금고(이사장 신판수)와 울산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석호)가 자매결연을 맺었다.지난 9월23일 함양미곡처리장 홍보 체험관에서 울산제일금고 임·직원. 회원 및 대의원 130여명이 방문해 도시-농촌 새마을간의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울산제일새마을금고는 1971년 설립되어 2만6천여명의 회원에 총자산 2천35억원을 보유하고 본점 1개소. 지점 3개소를 운영중인 대형 금고로써 향후 활발한 상호교류를 통해 농·특산물 판매는 물론. 청정 함양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종 기자>
Select count(idx) from kb_news_coment where link= and !re_i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