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구영복 지리산권 관광발조합 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북도. 경상남도 7개 시군(함양.산청.하동.구례.곡성.장수.남원)이 공동으로 설립한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에서 주관하여 추진하는 ‘지리산문화권 지역발전토론회’가 9월22일 구례군 섬진아트홀에서 지리산권 각계각층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중앙과 지방간 정책 소통을 강화하여 지역발전정책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시범행사로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기획했다. ▲ 홍 철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토론회는 “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지리산문화권 관광연계개발사업 구상”. “지리산권 귀촌 및 특화자원 연계 발전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하고 12명의 각계각층 패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학교 이정록 교수가 주재하여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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