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소방서 정성균 지방소방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한 가족안전체험캠프 운영 유공자로 선정되어 15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정성균 지방소방교는 예방대응과에 근무하며 평소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특히 119체험행사 등 소방안전교육 분야에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소방교는 “함양소방서 직원을 대표하여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군민을 위해 발로 뛰는 소방공무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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