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수·도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출마자들이 윤곽을 드러내며 선거전 또한 열기를 더해 가고 있다.지난 3일 최완식 군수예비후보가 한나라당 공천을 확정지었으며 사무실 개소식을 가진데 이어 6일 박종민 도의원후보의 출마회견. 7일 오전 11시 서춘수 군수후보 사무실개소와 이영재 도의원후보의 출마회견. 이날 오후 2시 윤학송 군수후보의 1차 정책공양발표와 유성학 도의원후보가 사무실개소식이 잇따랐다. 이에 앞서 오후 1시30분 이창구 군의회 의장이 군수 불출마 기자회견을 갖는 등 추석명절을 앞두고 정가에 거론되는 후보군들이 공식·비공식적으로 입장을 정리하면서 10·26 보궐선거를 향한 후보군들의 윤곽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 3일 최완식 군수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에서 최후보의 아들 승호(28)·선호(26)군이 군수후보에 출마하는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전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있다. ▲ 최완식 후보 개소식에 참여한 군의원. 지지자들과 떡 절단식을 갖고 있다. ▲ 지난 6일 박종민 도의원예비후보가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종민 후보 출마회견에 참여한 지지자들. ▲ 지난 7일 서춘수 군수예비후보가 사무실개소식에 참여한 할머니. 할아버지 한 분씩을 초청해 세족식을 갖고 있다.▲ 서춘수 후보 개소식에 참여한 지지자들과 떡 절단식을 갖고 있다. ▲ 지난 7일 이영재 도의원예비후보가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영재 후보의 출마회견에 참여한 지지자들 ▲  지난 7일 이창구 의장이 군수불출마를 선언하고있다.  ▲ 지난 7일 유성학 도의원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떡 절단식을 갖고 있다. ▲ 지난 7일 윤학송 군수예비후보가 1차 공약발표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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