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51·함양군한나라당 중앙위원회장) 도의원예비후보가 7일 11시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영재 도의원예비후보는 ‘성장하는 함양. 멋진 함양. 빛나는 함양’이라는 슬로건으로 “군민의 믿음 위에 함양을 바르게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큰 일을 하기보다 지역현안을 두루 살펴 함양의 꿈과 지역공동체를 위한 삶의 대안을 제시하고 실현 가능한 일부터 추진해 나가며 든든한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 함양의 파수꾼으로 젊은 물결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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