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원의 도의원보궐선거 출마의 변“ 함양은 농업과 관광발전이 미래발전의 동력입니다”먼저. 함양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였고. 미력하나마 함양농민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봉사하는 자세로 일을 하고 있는 제가. 지방정치에 발을 들이게 된 것에 대하여 군민 여러분에게 부끄러운 말씀을 올립니다.농사꾼이 농사나 열심히 짓고 생활을 하면 되는데 왜 작금의 추잡한 함양의 정치판에 발을 들이는 이런 생각을 하였겠습니까?너무나 많은 고민 속에 가족과 주위분들의 간곡한 만류를 뿌리치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저는 다른 정치꾼들처럼 돈을 뿌릴 능력도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우리 함양의 선비정신에 진실을 전하고 진정한 저의 마음으로 착한 한표한표를 기다립니다.우리 함양의 유능하고 경력이 화려하다는 수많은 선배님들이 결국은 순수한 농사꾼을 이런 정치의 장으로 내몰았습니다.함양의 군수. 도의원. 군의원이 벼슬입니까?선거 때만 되면 온갖 입에 발린말로 머슴이 되겠다고. 봉사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표를 구걸하고 나서. 선거후 당선증에 잉크도 마르기전부터 군민위에 군림하는 벼슬아치의 행세를 하였고. 선거운동기간에 낮추었던 허리와 고개는 강철로 깁스를 하였는지 다른 사람으로 돌변 하였던 것이 다반사였습니다.우리 군민은 선거시의 공약과 자세를 믿고 한표한표를 정성스레 주었으나 결과는 어떠했습니까?결과는 군민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아시다시피 선거후에 온갖 추잡한 행태를 연출하여 당선자에게 격려와 응원보다는 온갖 추잡한 반목과 갈등을 조장하여. 우리 함양을 부정선거의 온상인 것처럼. 비리와 타락의 농촌으로 생각하게끔 만들었습니다.언제부터 우리 함양이 이렇게 되었습니까?존경하는 함양군민 여러분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출마하는 후보자의 자세와 모든 유권자의 정신이 바뀌어야 한다고 저는 주장 합니다.이번에 바뀌지 못하면 우리 함양은 후배와 후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게 되고 원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언젠가 삼성그룹에서 삼성그룹의 이건희회장님이 “마누라와 자식만빼고 전부 바꿔라!!‘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고 들었습니다.삼성그룹내에는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유능한 인재가 즐비 합니다.있는 사람을 그대로 써도 되는데 왜 바꾸라 했겠습니까?사람이 바뀌어야 바뀐 사람의 생각을 맞이할 수 있고. 생각이 바뀌어야 조직과 단체의 발전이 있기 때문입니다.우리 함양 !!! 이번에는 확실히 바꿉시다.우리 함양에는 묵묵히 농업에 전념하고 함양의 농업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들 중에도 진짜 능력있고. 함양의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구태의연하고 타성에 젖어있는. 그리고 군림하는 조직에서 물들어왔던 사람들. 입으로만 봉사하고 마음과 행동은 선출직공무원을 자신의 벼슬로 생각하고 권위주의에 물들어있는 사람들을 이번에는 완전히 심판 합시다.진짜 거짓없이 함양의 발전을 위하여 온몸바쳐 봉사할 수 있는 깨끗한 사람으로 바꿉시다. 그래야 함양의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저 임재원은 함양군민의 지지를 소중히 가슴에 담아서 그것을 밑거름으로 삼고. 서부경남의 중심인 우리 함양의 농특산물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접목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한 함양군민의 소득증대사업을 적극추진하고.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우리의 고장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것입니다.우리 함양은 농업발전과 관광산업 발전이 미래의 성장과 발전의 동력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함양은 농업과 관광이 발전해야 지역경제가 발전하고 활성화한다는 저의 소신은 추호의 변화가 없습니다.이러한 저의 소신을 바탕으로 저는 함양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서 더 늦기 전에 우리 함양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살기좋은 농촌과 관광의 명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아울러서 지금의 덕유산. 지리산의 관광여건을 재설계 및 개발하여 전국의 모든 관광객이 찾고 싶어하는. 그리고 다시 찾고 싶어하는 자랑스런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한 함양의 자랑스런 문화재를 묻혀있는 문화재가 아니라 항상 선열들의 혼을 가슴에 담을수있는 관광자원으로 발굴하겠습니다.착한 함양군민이 이번선거에서는 기회주의자와 돈과 술로 소중한 표를 얻으려는 후보자를 완전히 심판 합시다.진정 함양의 미래를 위하여 아직 정치에 물들어있지 않은 청정농민일꾼 임재원에게 기회를 주십시오.농작물은 절대로 거짓을 하지 않습니다. 농작물에게 거름주고 비료뿌리고 하던 자세로 함양군민을 위하여 진실을 뿌리겠습니다.이번 보궐선거에 임하는 함양군민의 허탈한마음. 분노의 마음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함양군민 여러분께서 이번 보궐선거를 실시하는 울분을 빨리 잊으시고. 우리 함양의 행복과 발전을 위하여 똘똘 뭉친 마음으로 청정농민일꾼 임재원에게 지지를 당부 드립니다. 저에게 부족한 점은 항상 군민들에게 배우면서 화합의 함양정치. 상생의 함양을 위하여 그리고 폐기 넘치는 배짱으로 함양농업과 관광발전을 위하는 봉사자로 선봉에 서겠습니다. 감사 합니다.경력 : 함양군 농민후계자(전)함양군천령청년회 회장(전)함양군책임행정감시연합회 회장(현) 함양군양파작목반연합회 회장(현)학력 : 문산제일고등학교 졸업병역 : 육군하사 만기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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