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영화감독 초청 특별 강연회함양통일교회 박신재 목사 지난 6월 19일 함양통일교회에서는 김영호 영화감독을 초청하여 ‘문선명 총재 일행 헬기 사고 기적 환생’에 관한 특별 간증집회를 개최하였다. 평화대사와 산수원 회원을 비롯하여 뜻있는 지역의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박신재 목사의 김 감독 소개와 이강택 산수원 회장의 환영사와 더불어 강연이 시작되었다. 김 감독은 한국 영화계에 큰 업적을 이루고 있는 분으로. 애마부인 3탄.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 26편의 영화를 제작 감독하였고. 수십 편의 다큐드라마와 CF도 제작 감독하였다. 현 사단법인 한국영화 프로두셔협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대종상 영화제 심사위원. 부산 국제영화제 감사위원. 충무로 영화제 추진위원. 부천 환타지 영화제 추진위원. 계룡영화제 자문위원. 신상옥 단편 영화제 심사위원도 겸하고 있는 한국 영화계의 중진 인물이다.이날 강연을 통해 2008년 7월 19일에 일어났었던 문선명 총재 일행 16명이 탄 헬기 사고에서 단 한명도 사망자가 없이 환생한 기적에 대한 특별간증을 하였다. 헬기사고는 거의 90% 이상이 대형 사고로 이어져 탑승자들 전원이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11톤의 무거운 동체가 산골짜기로 추락하여 형체를 분간키 어려운 상태로 불타버린 상태에서 90세 이르는 문총재와 어린이 3명이 함께 동승한 16명의 탑승자 모두가 큰 상처 없이 무사했다는 것을 한국의 언론사들은 물론. 미국의 CNN. ABC. NBC. 영국 BBC등 전 세계의 뉴스 매체들은 일제히 놀라운 기적의 사건으로 보도했으며. 세계적인 헬기 전문가들이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이런 사고에서 인명 피해가 없었던 것은 과학적으로는 도저히 입증할 수 없는 기적적인 사건이라고 분석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잘 훈련된 군인도 이런 극한의 혼돈상황에서 탈출에 10분이 걸린다고 하는데. 총재님 내외분부터 질서 있게 7분 만에 폭발 전에 모두 탈출했다고 하는 것은 사람이 만든 또 하나의 기적이라고 역설했다. 사고가 있던 날 김 감독은 영화계 인사들 5명과 함께 사고 현장의 인근 낚시터에서 시간을 갖고 있던 중 헬기 한 대가 날아가는데 놀랍게도 그의 눈에는 오색찬란한 무지개가 헬기를 감싸고. 하얀 옷을 입은 수많은 천사 같은 무리들이 헬기를 받들고 날아가는 너무나 기이한 현상을 목격하고 놀라움과 충격에 휩싸인 채 집으로 돌아와 밤을 지나고 다음 날 아침에야 모든 언론매체를 통해 어제 자신이 목격했던 그 비행기가 바로 사고가 난 문총재 일행이 탄 헬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충격의 시간이 경과하면서 문총재 일행이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늘의 보호와 영계의 협조가운데서만 가능한 기적이라고 판단되며. 주변의 몰이해와 핍박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목격한 사실을 알리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충동감에 사로잡혀 그 기적을 주변에 토로하게 되었고. 나아가 문총재님을 영적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믿게 되었다는. 자신이 몸소 겪은 사실을 진실하면서도 온 정열을 다하여 피력함으로 참석자들로 하여금 가슴에 와 닫는 깊은 감동을 주었다. 문총재님이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하기를 “이번 대형 헬기 사고에서 하늘은 영계를 총동원하여 참부모된 본인 부부의 몸에는 사탄이 감히 손을 대지 못하게 조치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눈에는 신비롭기만 한 기적 중의 기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이것은 헬기사고 역사상 찾아 볼 수 없는 불가사의로 기록될 것입니다.”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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