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면(면장 박동서) 생활개선회원 및 다문화가정 주부 등 30여명이 6월8일 여성취미교실에 참여했다.남원시 풀내음 D.I.Y. 체험교실 박은미 강사가 초빙돼 ‘천연비누만들기’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친환경적이고 나만의 기능성 맞춤비누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참가자들은 “이웃과 더불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취미활동을 통해 상호간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정보교류를 통해 활기찬 농촌생활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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