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조인호) 주관회기(41회 회장 이상호) 사무실 개소식을 지난 4월26일 오후 6시30분 삼성프라자 2층에서 역대 주간회기 회장 및 현 기수별 회장단. 주간기수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행사이모저모 주간함양www.hynews.kr홈페이지)주관회기 조영창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엔 이창구 의장을 비롯한 조인호 총동창회 회장. 박영상 부회장. 이상규 사무국장. 황태진·임재구 군의원. 배종원 전 군의장. 임창호 전 도의원. 배현규 함양중 교장. 이성국 신협이사장. 김판수 새마을지회장 등이 참여해 주관기수에 응원을 보냈다.이상호 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함양중학교 총동창회 주관회기 회장이란 막중한 자리를 맡게돼 무거운 책임감은 물론 적정도 앞서지만. 선배님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조인호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41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모교는 우리들에게 큰 꿈을 주었던 추억의 장은 물론 동문들 모두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디딤돌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동창회를 통해 대외적으로 함양중학교를 더욱 빛나는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가름했다.조인호 총동창회장은 “함중의 총동창회는 우리의 역사이고 전통이며 자부심이다. 전국각지 각계각층에서 함중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문들이 함께 할 오는 8월13일까지 완벽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주관회기와 자매기수인 37회(회장 최길현) 선배들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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