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대림산업(대표 김종인). 연주건설(대표 김태규)이 서하면민들을 위해 복토를 지원했다.평소 면민과 유대관계를 잘 유지해오고 있는 이들 업체는 지난 4월21일 산불예방 취약지에서 발생한 산불의 재발방지를 위한 방화선 구축이 필요함에 따라 복토 600㎥를 지원했다. 이에 산불발화지점의 150m를 꽃동산(방화선3m)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됐다.정대훈 서하면장은 "코스모스를 파종 및 식재하여 우리면을 찾는 내방객에게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아갈 수 있는 추억의 자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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