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준공예정인 '중방전문농공단지'분양을 위해 함양군과 시행사인 (주)서동이 공동으로 홍보와 분양을 시작했다.지난 3월28일 경남 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협의회를 방문하고. 회원사에 분양안내문 등을 발송했으며 3월31일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등 수도권 금속가공품 관련 기관단체를 방문하고 분양안내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함양군은 미분양면적 2만제곱미터 부지에 금속제품제조업체 및 비금속광물제조업체 1∼2개를 유치하게 되며. 대전-통영 고속도로 지곡IC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하는 등 편리한 교통망과 낮은 분양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홍보 팜플릿을 제작해 배포. 4월 중 분양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2011년 10월 준공예정으로 약 10만제곱미터 규모로 지곡면 시목리에 조성 중인 함양중방전문농공단지는 지난해 11월6일 착공하여 6개 업체가 입주예정이다. 장마철인 6월 이전에 부지조성을 완료하고 10월이면 공장건립과 제품생산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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