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림관리소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고 역할을 충실히 하는 기관이 되겠습니다"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소장으로 지난 2월1일 부임한 박동신(사진·46)씨는 "국유림 경영활성화에 중점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산불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람과 숲이 어우러진 산림복지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소장은 진주 출신으로 1990년 함양국유림관리소 근무를 시작으로 산림청 기획예산담당관실. 정보통계담당관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휴양경영과장을 역임하다 소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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