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6일 작지만 알찬 희망키움학교인 서하초등학교(교장 이창오)는 2010학년도 희망키움육성사업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2011학년도 사업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교직원 간담회를 실시했다.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희망키움학교 육성사업은 교육·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학교를 지원해 학생이 가고 싶은 학교로 육성하고자 경상남도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2010학년도 희망키움학교사업은 기본 생활 안전망 구축. 기초학력신장. 심리·정서도달. 사회문화적 소양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 개발과 탄탄한 운영을 위해 내실을 기한 결과 소외될 수 있는 농촌교육의 공교육 정착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학생들은 물론 지역사회 및 학부모들로부터 열성적인 호평을 받았다. 올해도 서하초는 3.000만원을 지원받을 계획이며. 학습. 기초안전망. 사회성. 문화·체험. 심리·정서지원의 여섯 가지 영역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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