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달콤한 사랑이 담긴 꿀배상자를 전달하기 전 함께 한 노환용. 이점자씨 부부와 기념촬영. 지난 12월25일 성탄절을 맞아 도천리의 노환용. 이점자씨 부부가 직접 생산한 청정 꿀배 50상자를 병곡면 관내 어르신들 가정에 선물했다.달콤한 사랑이 담긴 꿀배 상자의 배달에는 관내 병곡교회 청년들이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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