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유의)는 함양물레방아 축제기간 중 '사랑의 집짓기' 바자회 행사를 실시해 남은 수익금 중 50만원을 함양군 장학회에 기탁했다. 해마다 행사수익금 중 일부분을 장학회에 기탁하여 함양군 교육진흥에 열의를 보이고 있으며 참여자는 저소득층으로 함께 나누는 행복 사회구현의 실천자세를 몸소 보여 주었다.사랑의 집짓기 행사는 올해로 4회째 실시하고 있다. 1회 때에는 안의에 사는 장애인부부에게 사랑의 주택을 만들어 기증을 했으며 2회는 병곡면 독거노인의 집을 무상으로 수리하여 함께 나누는 기쁨을 선사했고. 3회와 4회 행사의 수익금으로는 불우독거노인에게 사랑의 집을 지어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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