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B 강원민방 제작진이 명예군민이 됐다.함양군(군수 이철우)은 10월13일 GTB 강원민방 편성제작국 김승래 차장 외 4명에게 명예군민증을 전달했다. GTB 강원민방 제작진은 지난 4월 '한국의 숲'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함양군을 방문해 상림공원 숲 일대 식생환경과 고운 최치원 유적지 등을 촬영했다. 이에 전국 방송을 통해 방송사 처음으로 2회 분량 30분간 상림공원을 방영함으로써 대외적으로 상림공원 등 군정홍보와 군 이미지 제고에 많은 기여를 했다.명예군민증을 받은 제작진은 "이제 함양군의 명예군민이 되었으니 앞으로 강원도에 가서도 함양군에 대한 많은 관심과 군정홍보 및 농·특산물 판매 등에도 기여하겠다"고 했다.한편. 군에서는 농·특산물 및 군정홍보물(넥타이). 관광팜플릿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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