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本紙)가 가을맞이 지면(紙面)을 새롭게 구축하고 오피니언(논설위원장 박해룡)을 보강했다.본지는 매주 화요일 오전11시 본사(本社)에서 논설위원과 지면평가를 가져 한 주간 이슈&쟁점 등 애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비평(批評)을 갖고 있다.이에 따라 새롭게 보강된 논설위원으로 前진주경찰서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감한 박동식 총경과 현재 성민보육원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신정찬씨를 임명하고 ‘주간논단’에 참여한다.새롭게 위촉된 박동식 논설위원은 함양군 지곡면 보산리에서 1950년 10월 출생하여 1981년 경찰간부후보로 경찰에 몸을 담아 그동안 1급지인 진해. 창원중부. 김해. 사천. 양산. 진주경찰서장으로 국가에 봉직하다 올해 초 정년퇴임을 했다. 가족으로는 현재 김해시 장유에서 부인 방진영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가 있다.신정찬 논설위원은 1968년 9월 경북 경주에서 출생하여 계명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며 이후 1994년 성민보육원과 인연을 맺어 2001년부터 원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또한 사회활동가로 청소년선도에 앞장서며 법무부범죄예방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현재 황보형랑(성민영아전담어린이집 원장) 여사와의 사이에 1남2녀가 있다. <하회영 기자>news-h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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