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7일부터 측면 마감공사(바람막이) 착공에 들어갔던 유림게이트볼장 개장식이 7월6일 열렸다.개장식과 함께 열린 친선경기에는 산청군 금서면 노인게이트볼동호회 2팀 외 유림면 2팀. 마천·휴천면 2팀씩 총 8팀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유림게이트볼장은 전천후 시설과 일반구장의 2개 구장으로 본 전천후 구장은 113평 규모의 막 구조물 신소재 공법으로 사업비 1억3천5백만원을 들여 건립하였으며. 사무실 1동과 주변 휀스 설치 등 부대시설을 완료했다.이철우 군수는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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