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시설 성민보육원의 후원자 박효백씨가 자녀의 돌을 맞아 성금 20만원을 시설에 전달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함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 근무하고 있는 박효백씨는 2005년 6월부터 성민보육원 아동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후원해 오고 있다. 이번 개인적인 경조사에도 작은 나눔을 통해 큰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기부금은 학원비. 간식비 등 아동들에게 여러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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