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전국자유수호 웅변 함양군 대회 제47회 전국자유수호 웅변 함양군 예선대회에서 함양초등학교(교장 조길래) 6학년 김나경 학생과 4학년 서희원 학생이 종합특상(1위)과 최우수상(2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6월18일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에서 국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옹호하여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 이번 대회에서 김나경 학생은 통일에 대한 우리 모두의 관심이 평화 통일을 앞당길 수 있다는 주제의 ‘평화통일의 지름길’이라는 연설문으로. 서희원 학생은 남북한이 서로 힘을 합쳐 다른 나라의 도움 없이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통일을 이루 내자는 주제의 ‘하나가 되는 그 날’라는 연설문으로 호소력 있는 주장을 펼쳐 좋은 결과를 얻었다. 종합특상을 수상한 김나경 학생은 함양군 대표연사로 선발되어 7월에 있을 경남 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함양초등학교는 웅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많이 희박해진 환경 속에서도 역사와 전통 면에서 전국 최대 규모인 자유수호 웅변대회에 해마다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 있게 말해보는 이러한 대회 경험은 학생들이 앞으로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리더로써의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Select count(idx) from kb_news_coment where link= and !re_i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