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0일. 11일 개최된 2010학년도 과학탐구대회 및 탐구올림픽대회에서 위성초등학교(교장 조은환)가 최고의 실적을 거두었다.과학탐구 6종목. 탐구올림픽 2종목으로 각 지역교육청에서 최우수로 선발된 대표팀들이 과학적 기량을 겨루는 이 대회에서 위성초는 탐구올림픽 실험탐구분야에서 당당히 1위(6년 김태연. 한지연. 지도교사 진은정)를 차지해 경남 최우수 대표팀으로 전국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영예를 안았다. 기계과학 은상. 과학그림 은상. 로봇과학 장려로 많은 도시학교 학생들을 제치고 4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위성초는 작년에도 전국대회 기계과학 은상. 전국 과학동아리 발표대회 금상. 스승의 날 기념 UCC제작 최우수 등 각종 대회에서 수상했으며 과학동아리 ‘풀벌레’는 2007년도부터 운영하여 올해도 보고서를 제출하였으며 다양한 생물종을 보유한 함양의 상림공원에서 관찰과 조작활동을 하고 있다.군 지역의 소규모인 위성초가 올해 당당히 최고의 성적을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기회 제공.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목표 하에 학교주도로 평소 과학. 영재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에 가능했다. 위성초등학교는 과학동아리 활동. 교내 과학의 날 행사. 과학탐험전. 1교실 1실험주제 . 과학영재반 등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해 꾸준히 지도해 오고 있다.     
Select count(idx) from kb_news_coment where link= and !re_i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