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대연1동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42명은 지난 6일13일 일손 부족으로 양파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휴천면 금반리 박모씨 농가를 방문해 양파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일손돕기 후 양파 70망. 파프리카 20박스 등 총 15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구입하고 지속적으로 판매하여 줄 것을 약속했다.한편 휴천면에서는 방문한 회원 42여명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하고 함양군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에 기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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