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그리스전. 응원도 하고 공연도 보고새마을지회공연단 ‘한마음 별밤콘서트'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 진행 주간함양 창간 8주년. 특별 페스티벌월드컵 축구 그리스전이 열리는 6월12일(토). 상림공원 야외무대에서 오후6시부터 월드컵 축구 승리를 위한 사전 기념공연으로 새마을지회공연단에서 ‘한마음 별밤콘서트’를 갖는다. 남아공 월드컵 1차전인 대한민국과 그리스전은 오후 8시30분부터 개최된다. 김판수 새마을지회장은 "한마음 별밤콘서트는 그리스와 16강 진출을 위해 1차전을 치르는 우리나라 대표팀도 응원하고. 지방선거로 잠시 분열된 군민들이 승리의 함성을 통해 하나된 함양을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며 "12일 그리스전과 17일 아르헨티나전을 군민과 함께하는 응원전으로 준비했으며 우리나라가 16강을 진출할 경우 지속적인 응원전을 펼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남아공월드컵 응원전은 새마을지회(지회장 김판수)가 주최하고 함양읍(읍장 한경택). 주간함양(대표이사 김윤세)이 주관하며 함양군축구협회(회장 이재덕). 인산가(회장 김윤세). 서경방송에서 후원한다. <하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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