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가 지구에 출마하는 강대수 군의원예비후보가 진정한 농민의 대변을 알리는 ‘캐리커쳐’ 명함을 들고 나왔다.전국노래자랑 녹화방송이 열린 지난 5월4일 상림공원은 3천여명의 지역민이 모인 만큼 6·2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각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명함을 돌리는 가운데 한 손에 삽을 든 농민의 모습이 그려진 명함을 돌리는 후보가 있다. 유일한 농민 후보자를 강조하는 강대수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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