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향우 노홍식씨가(주/세광하이테크 대표) 유림면과 휴천면에 지팡이 470개(5백만원 상당)를 어버이날을 맞아 전달했다.유림면 여운보 면장과 휴천면 정태양면장에 따르면 5월6일 각 면을 찾아와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한다는 취지로 마을 어른들께 지팡이를 보내왔다는 것.이에따라 유림면과 휴천면은 65세이상 마을 노인들을 대상으로 마을 이장을 통해 각각 전달하고 건강하고 오래오래 장수하실 것을 당부했다.<이미자 객원기자>meja2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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