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서장 곽예환)는 4월13 수출용으로 말소된 차량을 대포차량으로 판매할 목적으로 유령회사를 설립 한 후 위조한 자동차양도증명서를 이용해 112여회에 걸쳐 차량을 등록한 피의자 노모(27세·남)씨를 긴급체포 했다. 피의자는 말소된 차량을 대포차량으로 판매하기 위해 유령회사를 설립 한 후 차량등록에 필요한 자동차양도증명서를 위조해 3월24일부터 사천시. 합천군. 산청군. 함양군에서 112회에 걸쳐 위조한 문서를 행사. 허위의 자동차등록증을 교부받은 혐의로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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