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세부사항>천사령군수 한나라당 입당과 관련 지난 2월24일 본지(주간함양신문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내용중 주요 쟁점 조사결과를 밝힌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상대 이양교수. 경남대 고재홍 교수. 한국사이버대 이해경 교수. 권오영 박사 등과 상임연구원 4명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경남리서치에서 실시했다. 여론조사는 2월24일 1대1일 전화면접 조사방식으로 함양에 거주하는 만 19세 성인남녀 600명(남 297명. 여 30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8%다.질문) 천사령 함양군수가 지난 2월 22일 한나라당 입당을 선언하였습니다. 귀하는 천사령 함양군수의 한나라당 입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통합 위한 적절한 선택 찬성 45.3%. 찬성하나 공감대 부족 10.2%. 정치적 이념대립 반대 17.7%. 잘모름 26.8%◇ 찬성 55.5%. 반대 17.7%. 잘모름 26.8%◇ 천사령군수의 한나라당 입당에 대한 찬성의견 많음.◇ 함양군민 10명 중 5명 이상이 천사령군수의 한나라당 입당 찬성.천사령 함양군수의 한나라당 입당에 대하여. 군민 통합을 위한 적절한 선택이므로 찬성 45.3%. 한나라당 입당은 찬성하나 군민과의 공감 형성이 부족 10.2%. 정치적 이념간의 대립을 초래하는 행위임으로 반대 17.7%. 잘 모르겠다 26.8%로 나타났다.연령별 분석결과는 천사령군수의 한나라당 입당을 찬성한다는 응답이 20대 27.5%. 30대 37.5%. 40대 41.4%. 50대 54.6%. 60대 이상 69.7%로 나타남. 연령대가 높을수록 천사령군수의 한나라당 입당에 대해 긍정적이다.특히 한나라당 당원 여부별 분석결과에서 한나라당 당원 여부에 관계없이 천사령군수의 한나라당 입당을 찬성하며. 한나라당 당원일 경우 찬성한다는 응답비율이 비당원 보다 높게 나타났다.질문) 천사령군수의 재임 8년 동안의 군정운영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매우 잘했다 36.8%. 대체로 잘했다 45.0%. 대체로 잘 못했다 7.0%. 매우 잘 못했다 1.0%. 잘 모르겠다 10.2%◇ 긍정(매우+대체로) 81.8%. 부정(대체로+매우) 8.0%. 평가유보 10.2%◇ 함양군민 10명 중 8명 이상 천사령군수 군정운영 긍정적으로 평가◇ 천사령군수의 군정운영에 대한 평가 매우 긍정적임.  천사령군수의 군정운영에 대하여 매우 잘했다 36.8%. 대체로 잘했다 45.0%. 대체로 잘 못했다 7.0%. 매우 잘 못했다 1.0%. 잘 모르겠다 10.2%로 나타났다. 긍정(매우+대체로) 81.8%. 부정(대체로+매우) 8.0%. 평가유보 10.2% 로 함양군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천사령군수의 군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 했으며 남성 보다는 여성의 평가가 긍정적이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문) 다가오는 군수선거 및 지방의원선거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 관심 많다 55.5%. 보통 29.5%. 관심 없다 15.0%◇ 보통이상 관심도 85.0%◇ 군수선거 및 지방의원선거에 대한 관심 높음.◇ 함양군민 10명 중 5명 이상이 군수선거 및 지방의원선거에 관심 많음.다가오는 군수선거 및 지방의원선거에 대하여. 관심 많다 55.5%. 보통 29.5%. 관심 없다 15.0%로 나타났으며 85.0%의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함양군민 10명 중 5명 이상이 군수선거 및 지방의원선거에 대해 연령에 관계없이 관심이 많으나. 20대의 경우 관심 많다는 응답비율이 22.5%로 타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문) 차기 함양군수 후보로 거론되는 다음 인물들 중 누가 함양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 천사령 44.5%. 서춘수 10.2%. 배종원. 이철우. 박종환. 기타후보 0.2% 순이다.◇ 부동층 36.8% 많음 - 향후 변수로 작용 가능성.◇ 천사령후보 지지율 압도적으로 높음.◇ 서춘수. 배종원. 이철우 후보간 지지도 오차범위(8.0%) 내함양군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의 호감도 조사결과. 천사령 44.5%. 서춘수 10.2%. 배종원. 이철우. 박종환. 기타후보 0.2% 등 순이며 없다/잘모름 36.8%로 나타났다.천사령후보의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으나 부동층 36.8%로 향후 선거의 변수로 작용 가능성 있으며 연령에 관계없이 천사령후보에 대한 지지도 높으나. 20대와 30대의 경우 타 연령대에 비해 부동층이 많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정리/하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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