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읍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권중현)는 지난 2월10일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관내 저소득 4세대에 위로금 20만원(1세대 5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위로금을 받은 김모씨는 “홀로 보내는 명절이 늘 외로웠는데. 올해는 이웃의 따뜻한 마음으로 위안 삼을 수 있게 되었다”며 후원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함양읍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현금지원뿐 아니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고. 행정에 적극 협조하는 등 모범 단체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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