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저탄소 녹색성장 생활화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생활형 자전거도로 기본계획을 수립. 자전거타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함양군은 자전거도로 정비에 이어 자전거보급. 자전거 보관대 설치에 나섰다.또한 자전거출퇴근 생활화. 111·200 자전거타기 운동 확산. 자전거 1만대 보급 확대. 자전거타기 대회를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며 자전거보관대 설치 100개소. 읍면별 자전거타기 코스 15개소. 상림공원 내 1.4㎞를 9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전거애용을 생활화하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자전거보관대 설치는 공공기관. 학교 읍면 소재지 아파트 등에 1개당 20대에서 50대까지 설치할 수 있도록 제작 설치하기로 했다.함양군은 자전거 생활화를 위해 네살 생일날 자전거 선물하기. 초중고 입학선물 자전거로 하기. 출향인 고향자전거 보내기 운동. 각종 시상품자전거로 하기 등을 추진. 함양읍에 자전거도로 기본구상안을 수립하여 15개소 12㎞를 목표로 계획구간을 개설하여 전 군민이 생활형 자전거도로 이용을 목표로 시책을 펼치고 있다.함양읍의 주요 코스로 읍사무소. 상림주차장. 죽장마을. 대죽교. 죽곡마을. 행복마을을 반환하여 죽곡 돌북교 읍사무소의 코스를 비롯해 4개의 코스가 개발돼 있으며 읍면별로도 상시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코스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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