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태 군생활체육회장정현태(64) 군 생활체육회장이 지난 1일 한나라당에 입당했다.정치 입문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거론되어 온 정현태 군 생활체육회장이 한나라당에 입당하면서 도의원 출마를 공식화했다.지난 2006년부터 군 생활체육회를 이끌고 있는 정 회장은 1966년 안의면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어 40년의 공직생활을 진주시청 건설도시국장(직대)을 끝으로 마감하기까지 진주시 도시계획을 추진한 인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함양청년회의소 10대회장. 군 도시계획부위원장. 군 발전협의회 의장. 군 평통자문위원 등 다각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정치적 기반을 다져왔다.특히 공직생활 중에서도 학업을 병행해 지난 2009년에 경상대학교 공학박사를 취득. 진주산업대학교 환경공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정 회장은 "40년의 공직생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열정을 함양발전을 위해 헌신코자 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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