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 중심 3대 신국민운동과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민실천운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함양군민간단체협의회(가칭)가 구성돼 지난 11월30일 18명의 민간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었다.회의개최 결과 협의회 명칭을 함양군민간단체협의회로 결정. 회장으로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장 김철서. 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협의회장 임명섭. 총무는 함양라온스회장 서희원씨를 선출했다. 협의회 개최시기 등 운영방법은 회장단에서 회칙(안)을 마련해 다음 회의 시 결정하기로 했다.또한 3대 신 국민운동 및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단체별 실천과제를 선정. 발굴하여 실천하기로 했으며 12월 중 개최예정인 내복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함양군민간단체협의회에서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Select count(idx) from kb_news_coment where link= and !re_i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