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판수 새마을운동함양군협의회장새마을운동함양군협의회(회장 김판수)가 지난 13일일 고운체육관에서 천사령군수를 비롯하여 박성서의장. 곽예환 경찰서장과 각급 사회단체장 등과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단체 산하 분회장과 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판수 회장은 “그동안 어둡고 긴 터널을 빠져 나오는 동안 새마을조직을 꿋꿋이 지켜온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경의와 치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영원하는 한. 우리 새마을은 그 푸른빛을 잃지 않고 국민들과 고통을 같이 하면서 영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90년도 초반부터 2000년도 초반까지 약 11년 동안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해 왔으며 이날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취임사 내용은 함양뉴스(www.hynews.kr)참조<이미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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