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을안 부군수강을안 함양군부군수가 자녀결혼식 축의금 300만원을 장학회에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강 부군수는 지난 11월7일 아들결혼식 축의금 일부를 지역발전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함양군장학회의 100억원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기탁했다. 강 부군수는 평소 외유내강의 전형적인 인물로 부드럽고 원만한 성품은 조직의 상하에 걸쳐서 신임이 매우 두텁다. 76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경상남도 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실. 자치행정국 행정과.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경상남도 도지사 비서실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쳐 금년 7월1일부로 함양군 부군수로 부임하여 일찍이 조직 내외에 행정능력을 검증받은 인물이다. 이처럼 다양한 행정경험과 폭넓은 지식을 군정에 접목하여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지는데 더욱 힘써줄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인재 육성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준데 대해 지역주민들은 큰 찬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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