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령 한우골’(함양읍 용평리. 대표 강찬희)이 함양네트워크(회장 이창구) 참 고마운 가게 제12호점 협약식을 갖고 현판을 달았다. '참 고마운 가게'란 손님이 계산을 할 때 100원을 할인하여 손님이 직접 ‘참 고마운 가게’ 저금통에 넣도록 함으로써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가게이다.한편 참 고마운 가게의 현판은 ‘박종건 광고방’에서 무료로 제작 지원하고 있으며 ‘중앙화원’에서는 협약 대상 사업장에 선물하는 화분을 후원하고 있다.동참을 원하는 사업장은 연중 함양네트워크(☎964-2006)로 신청·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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