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원(68) 전 의원은 담양전씨 함양·거창 지역종친회장. 서상중 총동창회장. 서상체육회 초대회장. 평통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거나 맡고 있다. 농협 전무로 퇴직하기까지 실무경제를 익혀 쓰며 강직한 성격으로 평생을 살면서 인권옹호에 앞장섰다. 직언 잘 하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우직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있는 전 의원은 의식동원론을 집필해 늘리 알리고있다. 전 전의원은 “연륜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복지. 농민소득증대. 영세상공인 및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활발히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민정책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예산편성에 획기적인 변화와 개혁을 강조했으며 "균형있는 개발사업. 승진제도의 다양화는 물론 사무관승진의 지역 안배 등을 개선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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