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4일 함양곶감의 주산지인 서하면 오현마을 박규섭(사진/왼쪽에서 두 번째/서하면 작목반장)씨 농가에서 감을 깎고 있다.덕유농원 박규섭. 조준숙씨 부부는 오는 22일까지 10동의 감을 깍을 예정이다. 한편 함양군은 11개 읍면 작목반에 1.200여명이 농가가 곶감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34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하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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