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소방서(서장 정병도)는 지난 11월1일 수동면 내백리 내백마을 주택화재로 주거지를 잃고 이재민이 된 김모씨(남·84)를 방문해 적십자 구호물품 등 긴급구호 KIT를 전달했다.함양소방서에서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와 구호제도 등을 안내 및 지원해주는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어 이재민들이 신속하게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자세한 사항은 함양소방서 홈페이지(http://hamyang.gnfire.go.kr)에 소개되어 있으며 함양소방서 예방대응과 대응팀(960-92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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