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나 봄 직한 전통 족답식 탈곡기가 아직도 농가에서 사용되고있다. 지난 10월18일 휴천면 대천리 천수답에서 박재생(66)씨 부부가 논 885㎡에서 수확한 벼를 탈곡기로 탈곡하고 있다.<사진제공/ 경남신문 서희원기자>
Select count(idx) from kb_news_coment where link= and !re_i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