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호점> ‘싱싱회센타’ ▲ <9호점> ‘오리오리 꿀꿀이’지역 기부 문화 확산과 민간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함양네트워크(회장 이창구)의 ‘참 고마운 가게’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지난 14일 싱싱회센타(함양읍 운림리. 대표 정희경)를 ‘제8호점’. 오리오리꿀꿀이(함양읍 용평리. 대표 박옥림)를 ‘제9호점’으로 협약식을 갖고 ‘참 고마운 가게’ 현판을 달았다. '참 고마운 가게'는 올해 8월17일 1호점(춘강원) 탄생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두달 만에 엔돌핀 해물찜. 전통손짜장. 아디다스. 노현두 헤어클럽. 김밥전문점 캠프. PAT 함양점. 싱싱회센타. 오리오리꿀꿀이 등 9개 업체가 동참하여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보여주고 있다.'참 고마운 가게'란 가게 주인이 함양네트워크와 협약을 맺어 손님이 계산을 할 때 100원을 할인하여 손님이 직접 ‘참 고마운 가게’ 저금통에 넣도록 함으로써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가게이다. 동참을 원하는 사업장은 연중 함양네트워크(☎964-2006)로 신청·문의하면 된다.
Select count(idx) from kb_news_coment where link= and !re_i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