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합병하여 10월1일부터 새롭게 출범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지곡면 개평마을 하화주(90·여)의 자녀 정형균씨가 10월5일자로 경남지역본부장으로 취임했다.정형균씨는 주택공사 임대사업처장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경남지역본부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이에 지곡면 농업경영인회(회장 강석일). 청년회(회장 박진권). 지곡초등학교 47회 동창회에서는 정형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장이 고향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기원하며 축하를 전했다.
Select count(idx) from kb_news_coment where link= and !re_idx